전체 글1104 조선왕조실록 [선녀들 11회 2부]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11회 2부] 오늘의 탐사지: 오대산 사고 주제: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록이란? ▷조선 시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뿐만 아니라 백성들에 대한 자세한 기록이며 조선시대 총 27명 왕에 대한 기록이다. 고종,순종의 기록은 일제 강점기에 작성돼서 진실성을 온전히 인정받지 못한다. ▷왕의 생전에 집필하지 않고 사후에 집필을 완성 시킨다. 왕의 서거 후 실록청을 만들어 서거한 왕에 대한 모든 기록을 모으고 24시간 내내 왕의 곁에서 기록한 사초부터 비서실 일지인 승정원 일기, 상소문까지 모아서 고증,편집하고 모아 놓은 것이 실록이 된다. 하지만 쫓겨난 왕의 기록은 실록이라고 하지 않고 일기라고 부른다. ▷조선왕조 실록은 엄청난 양인데 3년 전만 해도 2077 책이던 실록이 추가로 .. 2020. 7. 8. 박찬호 추천 공주국밥 새이학가든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8회 방영] '새이학가든'박찬호 추천 공주 국밥 맛집 70여 년 전통의 공주 국밥집 박찬호 뿐만 아니라 박정희 대통령 때부터 역대 대통령들도 다녀간 집메뉴최근에 가격이 조금 오른 듯하고 국밥 뿐만 아니라 고기,술 안주류 등 메뉴가 다양하다. 공주가 국밥이 유명한 이유?예로부터 서울에서 내려오는 사람들이 지방으로 가려면 공주를 거쳐 가야 하는데 이 곳 공주에 있는 주막에서 빨리 끼니를 때울 수 있는 국밥이 인기였다고 한다. 그것이 유명해져 공주 국밥이 유명해졌다. 1. (알)밤묵에피타이저공주 명물 밤으로 만든밤묵 다른 묵에 비해 밀도가 높아 더 쫀득쫀득한 식감의 밤묵 2. 공주국밥 박찬호는 어렸을때 좋은 성적을 거둔 날 경기가 끝나면 먹었던 국밥 담백하고 깊은 충청도.. 2020. 7. 6. 오대산 산채정식 맛집 비로봉 식당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12회 방영] 오대산 산채정식 맛집 '비로봉' 선녀들이 방문한 곳은 오대산 산채 정식 식당 비로봉식당 메뉴 및 가격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방송에 나오면 가격이 UP~ 황태 더덕구이 정식 Q.산나물 이름 한번 맞춰보세요 이 식당의 모든 산나물은 오대산에서 채취했다고 한다.강원도 스타일 감자전은 아무것도 넣지 않고 감자로만 만든 전이다.비빔밥 먹는법밥을 먹을 만큼 담그릇에 담는다.나온 밑반찬 나물을 종류별로 다 넣는다.나물 종류가 많아 나물을 적당히 조금씩 만 그래도 밥보다 나물이 많을 것이다. 양념장 고추장을 두르거나 된장과 비비거나그냥 나물과 밥만 비벼도 된다.취향대로 ~비벼서 맛있게 먹는다. ~저 석쇠위 빨간것은 황태 더덕구이 지금은 오대산 근처 먹거리촌이 생겨 많은 산채 .. 2020. 7. 6. 진주냉면 하연옥 맛집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7화 방영] 냉면 맛집을 많이 찾게 되는 계절 여름이 오네요~~ 진주의 냉면 맛집 소개합니다. 진주 냉면 '하연옥' 선녀들 7화에 방영된 진주 냉면으로 유명한 집 하연옥 이 집은 선녀들뿐만 아니라 다수의 방송에 엄청 소개되었던 유명한 집이다. 메뉴와 가격 선녀들에서는 모든 메뉴를 다 먹은 거 같네요. 1.비빔냉면 특이하게 비빔 냉면이 비빔장이 아니라 살얼음이 많이 들어간 국물이 자작한 비빔 냉면. 2. 물냉면 냉면 위에는 다양한 고명 육전,달걀,야채등 육수는 각종 해물로 국물을 내서 시원한 맛이 난다. 3.육전 소고기 육전을 물냉면에 싸서 먹으면 또 다른 별미.. 탱글탱글한 면발.. 4.진주 비빔밥 비빔밥 위에 빨간 것은 육회. 진주성에서 관.민들이 전투를 앞두고 먹었다는 비빔.. 2020. 7. 5. 공동경비구역 JSA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10회,11회]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10,11회] 오늘의 탐사지: JSA 판문점 주제: 판문점 JSA 판문점 견학 출연자: MBC 아나운서 박연경, 이진혁 판문점의 이름에 관한 유래 '널문리'라고 부른 이유는? ▷임진왜란 때 평양으로 피난 갔던 선조는 피난 도중에 파주 임진강 앞에서 멈칫한다. 안절부절 못하던 선조를 목격하고 인근 주민이 자신의 대문 널판지를 뜯어서 다리를 만들어 강을 건너게 했다고 해서 그 후 '널문리' 라고 부르게 됐다는 설이 있다. ▷그리고에 기록된 또 다른 이야기는 선조 이전는 판문점을 판문평이라고 불었다. 고려 말에 공민왕이 북에서 내려 오는 홍건적을 피해 안동으로 피난 갔다. 그때도 이곳 주민들이 문짝을 뜯어서 다리를 놔줬다고 한다. 이 지역은 고려말 홍건적의 침입,조선시대 임진왜란, .. 2020. 7. 5. 이전 1 ··· 201 202 203 204 205 206 207 ··· 22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