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원나라 황제/왕 계보 (칸=카안 족보)

1대 대칸

중국식 칭호 +몽골 이름 (태조 +칭기즈칸)

★칭기스칸(테무진)이 몽골의 대칸이 되기까지 ~ (몽골 통일 과정)

★칭기즈칸 후계자 선정

칭기즈칸 후계자 선정

칭기즈칸 후계자 선정 과정 칭기즈칸이 죽기 8년 전 칭기즈칸이 건강할때 당시로서는 금기였던 후계자 논의를 하게 된다. 그 당시 칭기즈칸이 가장 사랑했던 예수이 카툰(타타르부 출신의 칭기

jangane.tistory.com

2대 칸 우구데이 -3대 칸 구육- 4대 칸 뭉케

★몽골 우구데이 -구육칸 - 몽케칸 유럽

몽골 우구데이 -구육칸 - 몽케칸 유럽 정복

[이전이야기]칭기즈칸 후계자 선정 칭기즈칸은 제국을 만들지 않았다. 제국의 땅을 점령은 했으나 통치하지 않았다. 칭기즈칸 사후 제국을 통치하는 것은 2대 카안 우구데이였다. 우구데이 카

jangane.tistory.com

[5대 칸= 1대 황제] 쿠빌라이

* 쿠빌라이부터 황제 칭호 사용

몽골 쿠빌라이 칸 고려 덕분에! 원나라 탄생까지~

1279년 몽골 쿠빌라이의 남송 정복이 이루어졌다. 몽골제국의 염원이었던 중국 대륙 통일의 대업을 완수한 것이다. 이때 이방인 마르코 폴로가 쿠빌라이 칸 몽골제국을 17년간 머물며 상세한 기

jangane.tistory.com

제 5대 칸 쿠빌라이는 칸이 된 직후 맏아들을 황태자로 책봉하면서 몽골의 쿠릴타이를 통한 카안 선출 방식이 아닌 황태자 제도를 도입했다. 그러나 쿠빌라이 칸보다 맏아들이 일찍 사망하면서 둘째 아들 친킴을 황태자로 또 책봉을 하는데 둘째 아들도 일찍 사망한다. 이로 인해 황태자 제도가 직계로 이어지지 않고 방계로 갔다가 복잡하게 왔다갔다 하는 몽골의 계보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