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려동물 이야기/내 고양이 일상

노묘의 일상

by 짱신나^^ 2020. 8. 23.
반응형


노묘의 일상


13살 노묘 이름은 하니

하루의 대부분을 잠으로 보내지만 

퇴근 후 집에 들어오면 

엄마 껌딱지 

된다. 


엄마 간식 뺏어먹기 

 

옥수수 3알 

변으로 무엇을 먹었는지

알려줬다는 ~

(형태가 고대로 나왔음) 


엄마 장난감 뺏기


 나이도 많은데 아직도 

호기심이 왕성

정적인 놀이 뿐 아니라 

뛰어 노는 것도 

여전히 잘함. 



엄마 몸에 기대서 잠자기


하니는 무릎 양이 

사람 몸에 기대는 것을 

좋아하고 

잠 잘 때는 꼭 

엄마,아빠 옆에서 잠을 자야 해요




잠들면 요렇게 

리모컨 베개로 대체해주고

드디어 손 해방ㅋㅋ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