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리 집 둘째 고양이
카메라 삼각대만 보면
도망가는데
이번에는 눈치 못 챈 듯 하다.
눈 인사를 진짜 많이 하고 잘 한다.
애교인지 요구인지 빤히 쳐다보다
눈 마주치면
항상 눈 인사를 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이곳은 털을 빗는 곳이고
더워 죽겠는데도
매일 올라가 앉아
있는 공간
빗질을 너무 좋아한다.
매일 조르듯
저렇게 누워서
방을 쳐다보고 있다.
반응형
우리 집 둘째 고양이
카메라 삼각대만 보면
도망가는데
이번에는 눈치 못 챈 듯 하다.
눈 인사를 진짜 많이 하고 잘 한다.
애교인지 요구인지 빤히 쳐다보다
눈 마주치면
항상 눈 인사를 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이곳은 털을 빗는 곳이고
더워 죽겠는데도
매일 올라가 앉아
있는 공간
빗질을 너무 좋아한다.
매일 조르듯
저렇게 누워서
방을 쳐다보고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