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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묘의 일상
13살 노묘 이름은 하니
하루의 대부분을 잠으로 보내지만
퇴근 후 집에 들어오면
엄마 껌딱지
된다.
엄마 간식 뺏어먹기
옥수수 3알
변으로 무엇을 먹었는지
알려줬다는 ~
(형태가 고대로 나왔음)
엄마 장난감 뺏기
나이도 많은데 아직도
호기심이 왕성
정적인 놀이 뿐 아니라
뛰어 노는 것도
여전히 잘함.
엄마 몸에 기대서 잠자기
하니는 무릎 양이
사람 몸에 기대는 것을
좋아하고
잠 잘 때는 꼭
엄마,아빠 옆에서 잠을 자야 해요
잠들면 요렇게
리모컨 베개로 대체해주고
드디어 손 해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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