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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이야기/고양이 용품 리뷰

알모네이쳐 어게인스트 닭고기 습식캔,파우치 고양이 간식

by 짱신나^^ 2020.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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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오랫동안 간식캔으로 참치와 연어같은 생선위주의 간식들로만 급여를 해오다가 어느 책에서 고양이에게는 생선보다는 육고기가 즉 닭이나 칠면조 같은 것이 더 좋다고 읽었다. 생선 특히 참치같은 경우는 중금속 오염 노출이 될 우려가 있고 성격도 육고기 먹는 고양이들이 더 온순하다고 한다. 


어쨋든 이번 기회에 간식 기호도 바꿔 볼겸 간식캔과 파우치를 닭고기 종류로만 구입해봤다. 



그 중에 선택한 것이 알모 네이쳐와 어게인스트로 결정했다. 위에 오쥬 바이 로우즈 제품은 처음에 포장이 끌려 구매했으나 아이들도 잘 먹는다. 성분을 확인하니 뭔가 보충제가 많이 들어 있어서 일단 빼버렸다. 순수 원재료만 최대한 넣은 것으로 두 종류를 선택해서 먹인다.  그 중에 하나가 알모네이쳐 닭안심살 파우치와 안심살 캔을 구입했다. 


알모네이쳐(almo nature)

 닭안심살 파우치 




55g에 재료는 

닭안심 90%, 쌀 0.5%

 나머지는 수분이다. 



사실 닭 안심살이라고 해서

 안심살결이 느껴질줄 알았는데 

쌀과 섞여서 갈은고기

 뭉쳐놓은 느낌이다.


알모네이쳐(almo nature) 

키튼 닭고기 캔


파우치의 중량은 55g이고

 캔의 중량은 70g으로

 조금 더 많다. 



키튼용 닭고기캔은 

원 재료 이외에 

성장에 필요한 

다른 성분도 들어 있다.  



모든재료를 갈아서 넣은 느낌 

새끼들이 먹기 쉽게


알모네이처(almo nature) 

닭고기와 호박


닭고기와 호박, 쌀이 

들어간 캔이다.

 변비있는 아이들에게 

좋을것이다.



3가지 재료가 

올올이 다 보인다.




알모네이처(almo nature) 

닭가슴살 캔



닭고기살 같아 보인다. 

이상하게 닭안심살보다

 캔이 더 먹음직스러워보인다.

중량은 파우치보다 많은데

 원재료 비율이 75%정도 들어서

 파우치와 비슷한 중량감이다. 



어게인스트(against) 

치킨 앤 펌킨 


변비끼가 있는 

우리집 둘째를 위해서 

섬유질이 들어있는 

제품으로 골라봤다. 



원래는 컵으로 나온 것을

 처음에 급여를 했는데

 간식으로 먹기에는

 컵 용량이 너무 많아 

캔으로 바꿔서 구입했다. 


알모네이처 닭고기 호박과 

비슷한 느낌인데

이 제품이 

육수가 더 많다. 




아보덤 

연어 앤 치킨 

 

아보덤은 주식캔으로 나온거라

 뭔가 첨가물이 많이 들었다. 

궁금해서 구입해봤다. 



아보덤 참치 캔 사진만 보고

 구입했더니 

완전 기대와 다른 비주얼



치킨과 연어인데

 치킨도 없는 거 같고 

연어도 없는 거 같은

 비주얼이다. 



웰니스 

치킨과 칠면조


아 칙칙한 색깔들 .. 

내가 찾던 치킨색이 

아니다. 



현재는 알모네이쳐와 어게인스트 치킨과 펠리나캐니노 참치캔으로만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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