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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방송 리뷰/선녀들

9.11 테러 음모론

by 365 ^^ 2021. 10. 19.

[선을 넘는 녀석들 마스터 23회 중]

9.11 테러 음모론 

 

◈ 미국 정부는 미리 알고 있었다? 

미국 지폐에 9.11 테러가 예언한 20달러 짜리 지폐가 있다. 이 지폐를 반 접고 다시 반쪽을 아래와 같이 접으면 세계무역센터가 화염에 휩싸인 듯한 모습이 나타난다. 

 

세계무역센터가 화염에 휩싸인 듯한 모습이 나타난다. 
50달러에는 무너지는 세계무역센터가 보인다.

 

100달러에는 붕괴된 후의 모습이 보이면서 금액 순으로 세계무역센터가 붕괴되는 과정이 담겨 있다.

 

 

지폐가 테러 이전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미국 정부가 9.11 테러가 벌어질 줄 알고 지폐에 미리 표시해뒀다는 입장이지만 동기가 없다.

 

◈  세계 무역 센터 건물이 무너질때  건물안에 폭탄이 있었다? 

 

7.8층에서 폭발이 있었다는 목격자를 확보했다는 소방관의 증언 말고도 수많은 증언이 뒷받침하는 폭발설이 있다. 이것은 심각한 음모론이라 이것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졌고 비행기 충돌 정도로 큰 건물이 무너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건물을 무너뜨린 진짜 무서운 폭탄은 비행기의 휘발유였다. 비행기 연료인 휘발유는 불에 타는 가연성 물질로 엄청난 폭발력을 보유하고 있다. 비행기가 이륙한지 얼마 안돼서 비행기는 항공유로 꽉 차있었고 항공유를 가득채운 비행기는 자체가 폭탄급 위력을 발휘한다. 충돌 후 화재로 불타기 시작하고 열이 가해지면 건물의 철근은 흐물흐물해진다. 그리고 약 25% 이상의 철근에 문제가 생기면 건물이 무너지게 된다.

 

 

충돌한 위치가 90층이라면 위층의 건물이 떨어지면서 망치로 건물에 충격을 주듯 그 무게가 아래층을 치게 되고 이렇게 연쇄적으로 무너지며 건물이 붕괴되는 것이다. 

 

폭탄을 설치하게 되면 아래부터 주저 앉는 형태로 무너지게 되지만 9.11 테러의 건물 붕괴 모습은 맨 윗부분부터 무너지기 시작한다. 이것은 전형적 폭파공법과 다른 양상인 것이다.

 

 

음모론 하면 중동의 음모론이 최고이다. 중동의 모든 사건은 미국의 음모로 귀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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