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녀석들 마스터 23회 중]
9.11 테러 음모론
◈ 미국 정부는 미리 알고 있었다?
미국 지폐에 9.11 테러가 예언한 20달러 짜리 지폐가 있다. 이 지폐를 반 접고 다시 반쪽을 아래와 같이 접으면 세계무역센터가 화염에 휩싸인 듯한 모습이 나타난다.






◈ 세계 무역 센터 건물이 무너질때 건물안에 폭탄이 있었다?
7.8층에서 폭발이 있었다는 목격자를 확보했다는 소방관의 증언 말고도 수많은 증언이 뒷받침하는 폭발설이 있다. 이것은 심각한 음모론이라 이것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졌고 비행기 충돌 정도로 큰 건물이 무너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건물을 무너뜨린 진짜 무서운 폭탄은 비행기의 휘발유였다. 비행기 연료인 휘발유는 불에 타는 가연성 물질로 엄청난 폭발력을 보유하고 있다. 비행기가 이륙한지 얼마 안돼서 비행기는 항공유로 꽉 차있었고 항공유를 가득채운 비행기는 자체가 폭탄급 위력을 발휘한다. 충돌 후 화재로 불타기 시작하고 열이 가해지면 건물의 철근은 흐물흐물해진다. 그리고 약 25% 이상의 철근에 문제가 생기면 건물이 무너지게 된다.

충돌한 위치가 90층이라면 위층의 건물이 떨어지면서 망치로 건물에 충격을 주듯 그 무게가 아래층을 치게 되고 이렇게 연쇄적으로 무너지며 건물이 붕괴되는 것이다.

폭탄을 설치하게 되면 아래부터 주저 앉는 형태로 무너지게 되지만 9.11 테러의 건물 붕괴 모습은 맨 윗부분부터 무너지기 시작한다. 이것은 전형적 폭파공법과 다른 양상인 것이다.


음모론 하면 중동의 음모론이 최고이다. 중동의 모든 사건은 미국의 음모로 귀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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