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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방송 리뷰/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친일파 춘원 이광수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52회]

by 365 ^^ 2020. 9. 1.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52회]

 

오늘의 탐사지: 

주제: 변절자 이광수
출연자: 설민석 

 

 

 

친일파 춘원 이광수

2.8 독립 선언의 초안을 썼던 이광수 

 
이광수가 변절하게 된 이유는 ? 
 

이광수는 조선 시대 최고의 문인이었다.

어려서 11살에  고아가 된 이광수는 친일 단체 일진회의 후원으로 일본 유학을 가게 된다. 그 이후 1910년 조선 신문학의 중요한 주춧돌이 된 우리나라 최초의 장편 소설 <무정>이란 작품을 쓰게 되고 2.8 독립 선언의 초안을 쓰고 <독립신문>사장 겸 편집 국장을 역임하며 독립 운동을 결심했던 인물인데 

1921년 상해에서 고국으로 돌아온 이광수는 천도교 잡지 <개벽>에 1922년 5월 [민족개조론]을 발표한다. 

 

[민족개조론] 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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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없이  변명만 늘어 놓았다. 

 

 

 

52회 4부 끝 

 

☞ [선녀들 52회 1부] 백인제 가옥과 영화 암살 마지막 장면의 의미

 

☞[선녀들 52회 2부] 을사오적 정미칠적의 이완용

 

☞ [선녀들 52회 3부] 친일파 윤택영 윤덕영의 벽수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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