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대한민국은 급격한 경제 성장과 함께 사회적 혼란을 겪던 시기였다. 그 혼란 속에서 마약 제조 및 밀매로 거대한 부를 축적한 ‘마약왕’ 이황순이 등장했다. 그는 단순한 밀매상이 아니라, 국내 생산부터 일본 수출까지 담당한 거대한 마약 유통 조직을 운영했다.
마약왕 이황순
📌 1. 범죄 조직과의 연관성
✔ 1960년대 후반, 대학을 중퇴한 후 부산에서 조직폭력배 활동 시작
✔ 밀수업자로 전향, 금괴·고급 시계 등을 밀수하다 적발
✔ 징역 4년 선고 → 복역 1년 만에 ‘형 집행정지’로 출소
✔ 출소 후 거주지 제한을 받았지만, 감쪽같이 사라짐
💡 출소 당시 ‘폐결핵·심장병’으로 형 집행정지를 받았으나, 이는 조작된 것으로 밝혀졌다.
1970년대 당시 마약제조 및 밀매로 검거된 마약 사범들이 많았는데 국내유통, 수출까지 하다 검거된 마약왕 이황순이 있었다.
이황순은 국내 최대 마약 업자로 활동했고 초반에는 금괴, 시계등을 밀수하던 밀수업자였다. 밀수를 하다 징역 4년의 선고를 받고 1년 후 형 집행정지로 나온 후 거주지 제안을 두었드나 행방불명이된다.
1969년과 1975년 결혼을 했으나 파혼을 했고 교모하게 도주한 이황순은 부산 별장서 수출용 필로폰을 불법 제조했고 당시 필로폰 제조의 일인자로 홍콩에서 원료를 가져와 한국에서 제조 그것을 다시 일본으로 수출하는 마약 유통을 통해 막대한 부를 축척했다.
1970년대 이황순은 자택에서 약 6평정도의 마약 제조공간을 마련, 필로폰 70kg을 제조 당시 70억 원 규모의 마약을 판매했고 체포 당시 재고였던 필포폰 가치만 30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황순의 마약제조 장소
📌 2. 필로폰 제조와 국제 밀매
✔ 부산 별장에 필로폰 제조 공장을 운영
✔ 홍콩에서 필로폰 원료 밀반입 → 한국에서 제조 → 일본으로 수출
✔ 별장 내 6평 규모의 제조실에서 70kg 필로폰 생산 (당시 시가 70억 원 규모)
✔ 체포 당시 필로폰 재고만 300억 원 상당
💡 1970년대 후반, 한국에서 생산된 필로폰이 일본과 동아시아 전역으로 유통되며, 이황순은 ‘마약왕’이라 불리게 된다.
이황순이 필로폰을 제조했던 별장은 철옹성으로 200평의 호화주택 집으로 장미정원을 크게 가꾸고 외부인 접근 차단을 위해 대형 경비견을 길렀으며 cctv뿐만아니라 고성능 음파탐지기까지 있어서 외부인이 집 주위 2m까지 접근시 집안에서 발자국 소리까지 들을 수 있었다고 한다.
대량 마약제조때 나는 냄새는 인근 목재공장의 악취라 생각했고 이황순의 하수인들은 밤에만 출입 낮에는 수도검침원 행세를 했다고 한다.
위조 신분증을 들고 다니며 신분을 숨겼고 가짜 면혀증을 사용하며 경찰을 피해다녔다. 1980년 3월 18일 이황순은 체포가 된다. 무장 경찰 검찰은 이황순의 집을 포위했다. 친형까지 들어가 자수를 권유, 회유에도 넘어가지 않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닥 어깨에 총을 맞아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었고 그렇게 결국 검거된다.
📌 3. 이황순의 은신처, ‘부산 별장’
✔ 200평 규모의 호화 저택
✔ 대형 경비견 사육 & 외부인 출입 철저히 차단
✔ CCTV 및 고성능 음파탐지기 설치 → 집 주변 2m 접근 시 발자국 소리 감지
✔ 마약 제조 냄새는 인근 목재 공장의 악취로 위장
✔ 수하들은 낮에는 수도 검침원으로 위장, 밤에만 출입
💡 일반인들은 그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치밀한 보안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었다.
1981년 4월 28일 징역 15년 형, 추징금 3억 4600만원 선고받았다.
🔫 체포 작전: 경찰과 3시간 대치 후 검거
📌 4. 1980년 3월 18일, 경찰 검거 작전
✔ 이황순, 위조 신분증과 가짜 면허증 사용하며 도피 생활
✔ 무장 경찰과 검찰이 그의 은신처를 포위
✔ 친형까지 나서 자수를 설득했으나, 극단적 선택 시도
✔ 경찰과 3시간 동안 대치하며 엽총을 난사
✔ 결국 어깨에 총상을 입고 체포
💡 검거 당시 그는 하루 6차례 필로폰을 투약할 정도로 마약 중독 상태였다.
출소 후 행적
이황순은 검거 당시 마약 중독자로 하루 6차례 필로폰 투약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치료를 받기도 했으나 출소후 행적은 오리무중인 상태이다.
📌 5. 이황순의 재판과 처벌
✔ 1981년 4월 28일, 징역 15년 & 추징금 3억 4600만 원 선고
✔ 복역 중 마약 중독 치료를 받음
✔ 출소 후 행적 불명, 완전히 자취를 감춤
💡 출소 후 그에 대한 공식적인 기록은 남아 있지 않으며, 현재까지도 그의 행방은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 영화 <마약왕>, 이황순 실화인가?
2018년 개봉한 **영화 <마약왕>(감독 우민호, 주연 송강호)**은 1970~80년대 한국의 마약 범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영화 속 **이두삼(송강호 분)**의 캐릭터가 이황순을 모티브로 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공식적으로 영화와 이황순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영화 마약왕 실화 ? 줄거리 보기
마약왕 2018년 12월19일 개봉한 영화로 우민호 감독의 작품이다. 1970~80년대의 뒤틀린 한국의 현대사를 보여주는 영화로 마약범죄로 떠들썩했던 우리나라가 마약 제조, 유통까지 동아시아에 큰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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