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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둘째 고양이 얼룩이는
빗질을 너무 좋아한다.
밥,간식보다도 빗질을 더 좋아한다.
간식을 조른 적은 한번도 없는데
하루의 대부분을 빗질(마사지)를
해 달라고 졸라 댄다.
빗질하는 손길이
마사지를 받는 느낌인가 보다
하루에 한 번은 성화에 못 이겨 빗질을 하는데
정말 내 팔이 아플 때까지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
10분을 넘게 최장 30분 빗질을 한 적도 있다.
이 영상을 찍는 날도 15분도 넘게 빗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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