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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군산 여행을 하려고 숙소를 알아볼 때 적산가옥을 알아보고 있었다. 그런데 그 비싼 비용의 숙소가 코로나 한창일때도 6개월 이상 모두 예약되어 있었다. 군산은 워낙 역사 도시로 유명한 곳이라 군산에서만 할수 있는 일이 몇 가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숙소였다. 일본식 가옥에서 숙박하겠다고 갈적마다 생각하지만 매번 원하는 숙소가 잡히지 않는다.
군산까지와서 호텔에서 숙박한다는 것은 정말 짜증나는 일이었다. 그래서 돈이나 아끼자는 생각으로 숙소를 구하다가 로컬조식을 준다는 나비잠을 찾게 되었고 숙박 비용까지 착해서 예약을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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