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들 한번도 3회, 리턴즈 46회]
이지스함이란?
* 항공 모함 : 항공기를 탑재한 전투함.
항공모함 1대가 가진 공군력은 대체로 한 나라가 가진 공군력과 같다. 한 나라를 타격할수 있는 성능을 가졌다. 그러나 미사일 한 방에 이 비싼 항공모함이 침몰할수 있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항공모함을 방어하기 위한 배를 만들게 되고 그것이 이지스함이다. 작지만 강한 항공모함의 호위부대이다. 배는 크지 않으나 감시장비로 적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또한 적이 쏜 미사일을 즉각 대응이 가능한 미사일을 탑재하고 있다. 따라서 이지스함을 보유하면 항공모함 전단도 꾸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의 연간 운영비만 3000억원 이상이다.
세종대왕함
대한민국 제1호 이지스 구축함으로 최신 종합무기 시스템인 이지스가 탑재되어 있고 대한민군 해군이 보유한 함정중 가장 큰 전투함이다.
꿈의 함정, 신의 방패라고 불린다.
360도 전방위 감시가 가능한 SPY-1D 이지스 레이더와 각종 미사일, 기관포로 3중 방공망이 구축되어 있고 특히 SPY-1D 이지스 레이더를 통해 1000여개의 표적을 동시 추적이 가능하고 20개의 표적을 동시 공격가능하다.[국방부 블로그 참조]
세종대왕함 마크
세종대왕함 내부
식당▽
PX 매점▽
함교▽
이어도 종합해양과학기지
현재 이어도는 마라도 서남쪽으로 149KM에 위치한 수중암초이다. 평상시에는 보이지 않다가 10m 이상 파도가 치면 노출이 된다. 실체를 확인하기 어려워 제주도 전설에는 이어도라는 실제하지 않는 환상의 섬으로 여겨졌으며 생계를 위해 바닷일을 나서던 어부들이 바다에서 죽었을 때 그들의 넋이 어딘가 좋은 환상의 섬 이어도에 살고 있다고 바라는 마음으로 이어도에 대한 전설이 생겼다고 한다.
이어도는 현재 중국과 배타적 경제 수역권에 위치해 예민한 위치에 있다.
현재 이어도 앞까지가 한반도에서 남해안의 제일 끝자락으로 한반도 남쪽 끝 대양으로 향하는 관문이다.
이어도는 어선과 상선의 통행을 원활히 하기 위해 해군이 지키는 곳으로 2003년에 이어도에 해양과학 기지를 건설해 해양,기상의 핵심 관측 자료 수집의 중추 역할하는 곳이 되었다.
독도함
2005년 7월 해군이 지은 아시아 최대 규모 수송함의 이름을 '독도함' 으로 지었다.
독도 수호의 의지와 영원히 침몰하지 말라는 의미가 있다.
예로부터 해군, 군함에는 영웅으로 추앙받는 왕이나 장수 이름을 붙였다.
다음 중 군함이름으로 사용되지 않는 인물은?
1. 이순신 2. 대조영 3. 최영 4. 김유신
김유신함
이밖에 위인 이름의 이름을 딴 잠수함 이름
2022년 7월 28일 더 강력한 지스함인 정조대왕함을 진수했다.
▼백두산함 역사(우리나라 최초의 전투함)/ 대한해협 전투 의의
백두산함 역사(우리나라 최초의 전투함)/ 대한해협 전투 의의
한국 전쟁때 해전도 있었다. 1950년 6월 25일 밤 부산 인근 해상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선박은 600여 명의 북한군을 태운 무장 수송선이었다. 그때 이를 막아선 작은 함선이 있었다. 대한민국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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