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가면 각국 조계지에 속했던 '인천시민애집' 터를 볼수 있다.
현재 인천시민의 집은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일본인 사업가가 사용하던 별장이었던 곳인데 지금과는 다르게 생긴 집으로 현재 지붕은 다시 만들어진 것이다.
바닥 전체에 깔려있는 빨간 벽돌들로 봐서 과거에 모래가 깔려있고 그 위에 바위같은 것이 몇개 놓여있 일본식 정원의 흔적이 남아있는 것이다.
또한 항구와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대까지 있는곳으로 이제는 누구나 이용 가능한 시민애집이 되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