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려동물 이야기/내 고양이 일상

우리집 귀여운 아기 고양이

by 짱신나^^ 2020. 9. 18.
반응형


우리집 첫째는 4살 때 입양되서 새끼 시절을 모르지만 둘째는 3개월 되던 즈음에 냥줍 했기에 어린 시절 모습이 사진으로 남아 있다. 처음 데려오던 날 손바닥 안에 쏙 들어 갈 정도로 작았다.  


  이 모습은 데려오고 

집에 데려온 지 

2주 정도는 지났을 때 모습이다. 


처음 데려왔을 때는 

너무 정신이 없어서 

사진 찍을 엄두도 못 냈었다. 


처음에 검은 똥을 싸고 

기운도 없고 해서 

열심히 지켜보다 

이제 좀 고양이 같은 

모습이 되었을 때였다.  

처음으로 스스로 

장난감에 반응을 

보일 때 모습

세상에 저렇게 작았는데 


새끼 고양이 시절은 너무 빨리 지나가서 

무조건 사진을 많이 찍어둬야 한다. 


 작은 몸으로

여기저기 잘도 앉아 있었다. 


어릴 때부터 고무 냄새 나는 신발들을 

그렇게 물어 뜯어 놓았다.

물론 지금도 그런다. 

불만이 있으면..



높은곳은 하양이 

차지였는데 


 잴 높은데 올라왔다고

좋아라 하는 중..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