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1 강릉 오죽헌 속 신사임당은 현모양처의 아이콘?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62회 2] 오늘의 탐사지: 강릉 오죽헌주제: 신사임당 이야기출연자: 설민석 오죽헌 오죽헌이라 불리는 이유 오죽헌 주변에 검은 대나무 오죽이 자란다고 해서 오죽헌이다. 신사임당 신사임당의 어린 시절 신사임당의 재능은 어린 시절부터 이미 을 통달(암기)할 만큼 똑똑했다. 또한 그 학문을 바탕으로 시.서.화에 능했던 예술가 사임당이다. 시인이자 서예가 , 화가이기도 했던 신사임당은 조선 중기 최고의 여류 화가로 이름을 알렸고 신사임당은 율곡의 어머니로 기억하지만 사실 당대 최고의 화가였다. 여성으로는 흐물게 호가 있었다. 신사임당을 뒷받침해 줄 수 있었던 부모님은 명문가의 강릉 부자였다. 조선시대는 아들로 태어나면 과거시험을 통해 관직에 나가야.. 2020. 1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