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사 간략 역사
1. BC 6세기 ~ 선사시대
영국땅에 이베리아인 거주 당시 유럽 켈트족이 침입
2. BC 55년~AD 410년 로마지배
로마의 잉글랜드 지역 지배 (카이사르가 침략)
3. AD 4세기~6세기
게르만족 이동으로 앵글로색슨 족이 침입, 로마군 철수
켈트족 웨일즈,스코틀랜드로 쫓겨남
4. 6세기~9세기
바이킹 침입,
웨식스 왕국이 7개의 앵글로색슨 왕국을 잉글랜드 통일
5. (1056~1154) 노르만 왕조
1066년 노르망디 공국의 공작 윌리엄이 잉글랜드에 노르만 왕조를 세움
- 윌리엄 1세(재위 1066~1087) 봉건 제도를 도입
- 윌리엄 2세(1087~1100)
- 헨리 1세(재위 : 1100~1135 /아들 X)
딸 마틸다 (왕위계승) + 프랑스 앙주 백작과 결혼
- 마틸타 (1141.4~1141.11)
6. (1154~1399 )앙주/플렌테저넷 왕조
- 헨리 2세 (앙주 백작 헨리가 잉글랜드 왕으로 즉위)
- 리처드 1세(1189~1199) -> 십자군 원정 참전
- 존 왕(1199~1216/리처드1세 동생) -(프랑스 내부의 잉글랜드 영토 대부분 상실 )
------ 여기까지 앙주 가
- 헨리 3세 ( 1216~1272/존의 아들)
- 에드워드 1세 (1272~1307)
- 에드워드 2세(1307~1327)
- 에드워드 3세 (1327~1377)
백년 전쟁 시작 (1337~)
- 리처드 2세 (1377~1399)
영국과 프랑스가 벌였던 백년 전쟁(1337~1453)은 116년 동안 계속되었고 17세 영웅 잔 다르크가 이끄는 프랑스는 전세가 역전되면서 1453년 프랑스의 승리로 끝이난다. 이로 인해 영국은 영토가 축소되어 프랑스 전역에 분포되어 있던 자국의 영토를 포기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7. (1399~1471) 랭커스터 / 요크 가
- 헨리 4세(1399~1413) 랭커스터
- 헨리 5세(1413~1422) 랭커스터
백년전쟁 끝(1453년)
장미 전쟁 시작(1455~)
- 에드워드 4세(1461~1470) ->요크 가
- 헨리 6세(1470~1471) 랭커스터
- 에드워드 4세 (1471~1483)->재 장악
- 에드워드 5세(1483~1485/아들)
- 리처드 3세 (1483~1485/찬탈)
장미 전쟁 끝 (1485)
백년 전쟁으로 인해 잉글랜드의 헨리 6세는 국정 운영이 불안해지며 결국 후계 왕위를 놓고 랭커스터 가와 요크 가 사이에 내전인 장미 전쟁(1455~1485)이 30년동안 지속된다(두 가문의 문양이 붉은 장미, 흰 장미이라 장미전쟁으로 부름) 전쟁 결과로 랭카스터 가 헨리 튜더(헨리 7세)가 1485년 잉글랜드 왕위에 오르고 요크 가 엘리자베스를 왕비로 맞아들여 튜더왕조를 여는 것으로 끝이난다.
8. 1485~1603 튜더왕조
잉글랜드와 웨일스 통합 시기
잉글랜드 역사에서 장미전쟁 이후 1485~ 1603년 사이 헨리 7세부터 ~엘리자베스 1세 여왕까지 120년 동안 6명의 왕이 있었고 이를 튜더 왕조라고 부른다. 30년 장미 전쟁으로 많은 귀족의 죽음과 세력 약화로 인해 튜더 왕조의 헨리 7세 왕권은 절대왕권을 누렸고 두 아들 중 장남이 15세의 나이로 요절하자 둘째 아들 헨리 8세가 왕위를 계승하게 된다.
- 헨리 7세 (1485~ 1509)
- 헨리 8세 (1509~ 1547)
- 에드워드 6세 (1547~1553)
- 제인 그레이(1554/ 9일만에 폐위 후 참수)
- 메리 1세 여왕 (1553~1558)
- 엘리자베스 1세 여왕 (1558~1603)
영국은 연방국가로 여러나라의 섬인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로 구성되어 있다. 엘리자베스 1세때 잉글랜드와 웨일스가 통합됐던 시기로 당시 엘리자베스 1세는 잉글랜드의 여왕이었다. 이후에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가 통합이 된다.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은 자식이 없었기 때문에 스코틀랜드 여왕 메리의 아들 제임스를 후계자로 지목하고 사망하면서 튜더 왕조는 막을 내린다. 이후 스튜어트 왕조가 들어선다.
9. 1603~1714 스튜어트 왕조
- 제임스 1세 (1603~1625 /잉글랜드+스코틀랜드 왕 겸직)
- 찰스 1세 (1625~1649)
청교도 혁명(1642~1649)
- 올리버 크롬웰(1653~1658/호국경)
- 리처드 크롬웰(1658~1659/호국경)
- 찰스 2세 (1660~1685)
- 제임스 2세 (1685~1688)
명예혁명(1688 ~ 1689) 최초의 입헌군주제 국가 성립
- 메리 2세+윌리엄 3세(1689~1694 /네덜란드의 빌렘 오라녜 공)+메리 2세 공동 왕)
- 앤 여왕 (1702~1707)
스코틀랜드 통합(1707)->Kingdom of Great Britain
10. 1714~1917 하노버 왕조
독일 중심 하노버 왕조
- 조지 1세(1714~1727년 재위)
- 조지 2세(1727~1760년 재위)
- 조지 3세 (1800–1814)
- 조지 4세 (1814–1830)
- 윌리엄 4세 (1830–1837)
- 빅토리아 여왕 (1837–1901) -영국 산업혁명
11. 1917~ 현재 윈저 왕조
원래 에드워드 7세 (빅토리아 여왕의 장남)가 왕위에 오르면서 빅토리아 여왕의 남편 성인 (독일 성) 작센코부르크고타 왕조였으나 1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과 적대 관계가 되면서 조지 5세가 원저 왕조로 개명한다.
- 에드워드 7세 (1901~1910)
- 조지 5세 (1910~1936)
- 1차 세계대전(1914~1918)
- 에드워드 8세 (1936.1~1936.12 자진 퇴위)
- 조지 6세 (1936~1952)
- 2차 세계대전 (1939~1945)
- 엘리자베스 2세 (1952~ 현재 )
[출처 다음,네이버백과, 위키피디아, 벌거벗은 세계사 17회 일부]
월드컵에서 영국이 4개 나라로 출전하는 이유 및 영국 국기 의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