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정보기관 3곳
국정원, 국군기무사령부(군사에 관한 정보기관), 경찰청 공공안녕정보국이 있다. 국가정보원은 1961년 설립된 기구로 중앙정보부가 전신이다.
군대 첩보기관 777 사령부
국군에도 첩보부대가 많다. 그 중에 하나가 북한의 신호정보의 수집, 지원 및 연구하는 777 사령부가 있다. 정보를 넘길 때 발생하는 전자 신호 감지해서 정보를 수집하는 일을 하는 부대로 누구, 어떤 임무를 수행하는지, 하루일과등 모든 것이 극비이다. 777 부대에서 사용하는 스파이 용품이 있다.
나강 리볼버
고정축식 리볼버. 1800년 말 구 소련에 만든 최초로 소음기를 장착할수 있으며 실전에도 투입된 리볼버이기도 하다. 회전 실린더를 사용한 나강 리볼버는 사격시 탄피가 실린더 안에 남기 때문에 현재도 사용하고 있는 암살용 무기이다.
독침형 만년필
만년필이나 독침형 만년필로 옆에서 찌르면 독이 발사되어 호흡곤란, 심장마비로 암살이 가능하다. 암살자 현장 이탈 시간이 필요함으로 바로 그 자리에서 독이 퍼지진 않는다. 2017년 2월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김정남 암살때 사용했던 것도 바로 이것이다. 김정남은 피습 30분 만에 사망했다.
777 사령부 인재등용 기준
첨단 감청기기를 사용할수 있는 이공계 천재들이 선발되고 요즘은 지원공고를 통해 선발한다. 그러나 들어가는 것과 적응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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