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투스1 로마 콜로세움 역사 (티투스 황제의 나우마키아 어떻게? ) 건축사에서 가장 중요한 나라는 로마라고 한다. 인류 역사상 인구가 100만명이 넘은 첫번째 도시, 로마의 건축은 황제의 권력과 치적을 상징하는 동시에 로마인의 자부심이기도 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콜로세움이다. 로마 건축 외관은 그리스 양식이나 재료는 벽돌과 콘크리트을 사용했다. 벽돌을 사용한 이유는 이전 시대 그리스는 건축물에 대리석을 사용했으나 세계를 정복하던 로마 시대에는 자신의 정복지에 쉽게 구해서 건물을 지을수 있는 벽돌이 유리했기 때문일 것이다. 콜로세움 팍스 로마나(로마의 평화) 시기에 만들어진 콜로세움은 8년만에 지은 건축물로 2000년째 보존되고 있다. 로마제국의 역사를 통털어서 가장 위대하고 웅장한 유적중 하나로 손꼽힌다. 둘레 527m 길이 188M , 높이 52M 최.. 2021. 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