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역사관1 영도다리 초량왜관 수안역 부산의 역사현장들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2회]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2회] 오늘의 방문지: 부산 태종대/영도대교/동래구 수안역/용두산 공원 주제: 임진왜란 침략의 관문 부산 출연자: 조진웅, 산들 부산은 지리적으로 일본과 가까웠기 때문에 교류의 현장이기도 했지만 침략의 관문이기도 했던 곳이다. 태종대 영도 등대에서 16세기 동아시아 최대 전쟁 임진왜란의 첫 전투가 벌어졌던 장소 -영도 (강다니엘이 부산 영도 출신이라고 하네요 ) 1592년 4.13일 부산에 상륙한 700여척의 왜선에 만 팔천 여명의 왜군을 싣고 가장 먼저 침략한 곳이 이곳 영도였고 한반도, 대륙 침략의 전초기지였다. 그때 부산의 무사 정발 장군이 영도에서 군사 훈련의 일환으로 사냥 중이였는데 이를 보고 부산 진성으로 들어가 대비를 했다. 임진왜란 첫 전투 부산진 전투에서 600.. 2020. 6.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