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최초건국훈장받은일본인변호사1 후세 다쓰지(=후세 다츠지) 일본인 최초 건국훈장 받은 인물 일제 강점기에 독립운동가들이 독립운동을 하다 체포되어 재판을 받았다. 그때 조선의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변호한 일본인 인권변호사 후세 다쓰지(=후세 다츠지)가 있었다. 수많은 조선인의 억울한 죽음을 법정에서 밝힌 후세 다쓰지는 해방 이후에도 변호는 이어졌다. 독립운동가들의 변호인 후세 다쓰지(=후세 다츠지) 후세 다쓰지(=후세 다츠지)는 메이지 법률학교를 1902년에 졸업하고 졸업과 동시에 검사 등용 시험에 합격한다. (22세 때) 그러나 검사직을 유지하고는 사회적 약자를 도울 수 없음을 깨닫고 1년 반 만에 검사직 사표를 내고 1905년 도쿄 법률사무소를 개업한다. 1920년 이후부터 일 년에 250건 이상의 변호를 맡았고 단독 변호 사무소까지 소유하게 되었다. 광기 어린 일본 정부의 만행을 강력하게 비.. 2021. 4.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