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라크전쟁1 사담 후세인과 이란-이라크 전쟁 이전내용보기 [e.24-2] 사담 후세인 이라크 사담 후세인은 군대를 간 적이 없는데 훈장이 주렁주렁이었고 거의 모든 방송에 군복 차림, 총은 필수, 발포까지 했다. 이것은 과거 무력을 쥔 사람에게 복종하는 문화가 강했던 중동의 한 문화로 통치의 수단으로 사용된 군복과 훈장이었다. 사담 후세인의 공포정치 사담 후세인 압드 알마지드 알티크리티 '사담=저항하는 자'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사담 후세인이였으나 국민이 항거하는 것을 절대 용서하지 않았다. 사담 후세인은 자신의 반대파를 무자비하게 제거한 것으로 악명이 높았는데 대통령 취임직후에 당원들을 한 장소에 모이게 한 뒤 한 사람 한 사람 이름을 부르고 바로 경찰이 와서 끌고 나간다. 이때 68명이 끌려나가서 22명을 처형했다. 또한 후세인 찬양의 노래를 2.. 2021. 8.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