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타무덤1 에비타 미라되다 / 무덤은 어디에? (111-3) 이전글보기 에바 페론 재단 진실과 에비타의 죽음 ( 111-2) 후안 페론이 대통령에 당선되고 에비타는 아르헨티나의 최연소 영부인으로서 활동을 시작한다. 에비타가 영부인이 됐을 당시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상황 1946년은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모든 jangane.tistory.com 에비타는 죽음 이후에도 편안하게 안식을 찾을 수 없었다. 페론은 죽은 에비타를 미라로 만들어 정치적으로 이용했던 것이다. 페론은 에비타의 시신을 대중에게 공개하기 위해 스페인의 방부 처리사를 고용해서 에비타의 시신을 미라로 만들었다. 사라진 에비타 미라 그러나 미라를 만들고 있던 에비타의 시신이 감쪽같이 사라지는 사건이 벌어진다. 1952년 7월 아르헨티나는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 페론이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즈음 심각한.. 2023.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