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그라드전투1 스탈린그라드 전투 (천왕성 작전 ) [325회] 1942년 8월 600여대의 폭격기가 수천 톤의 폭탄을 투하하며 시작된 독일군의 대공습으로 4만여명의 희생자가 나고 도시는 잿더미가 되었다. 6개월 기간동안 총 200만 명의 사상자를 낸 역사상 가장 참혹한 스탈린그라드 전투이다. 스탈린그라드 도시 스탈린그라드 도시는 영화의 배경이기도 한 도시이다. 스탈그라드는 러시아 내전 때 스탈린이 반 혁명군에게 이 도시를 방어한다. 그래서 1925년 스탈린이 자신의 이름을 단 스탈린그라드 라고 도시의 이름을 붙였다. 1941년 겨울 독일 군은 모스크바 진격을 중단하고 전쟁은 단기전에서 장기전으로 바뀌게 된다. 1942년 봄이 되자 전쟁은 다시 시작 되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히틀러가 남쪽으로 내려와 스탈린그라드라는 도시를 공격 하게 된다. 스탈린이 히틀러가.. 2022. 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