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언고변사건1 창경궁 속 사도세자의 죽음 (영화 사도의 임오화변 이야기)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35,36회] 오늘의 탐사지: 창경궁 (춘당지-경춘천-문정전)주제: 창경궁 속 사도세자 이야기출연자: 설민석 , 김강훈, 로운 창경궁 1762년의 비극 임오화변 때 뒤주에 갇힌 사도세자를 처음부터 지켜본 나무로 사도세자의 죽음에 기이하게 비틀리고 속이 비어버렸다는 설이 있다. 임오화변 당시 사도 세자는 28세 정조는 11세였다. 사도세자 '이선' 탄생 두 명의 중전을 맞이 했던 영조는 첫 번째 중전인 정성왕후가 66세에 사망하자 정성왕후가 죽고 2년 뒤, 15세 계비 정순왕후와 결혼한다. 정실부인 둘에게는 자식이 없고 후궁에게 얻은 자식이 2남 12녀였다.영조의 첫 번째 아들 효장 세자는 10세의 나이로 요절하고 그 뒤 영조 나이 42세 때 낳은 두 번째 아.. 2020. 9.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