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옥1 김상옥 종로 경찰서 폭파 사건 /순국선열의 날 유래 김상옥 의사 종로 경찰서 폭파 사건 종로경찰서는 어떤 곳 1923년 1월 12일 종로 경찰서에 폭탄이 터졌다. 이곳은 수많은 독립 운동가들을 잡아들이고 고문했던 곳으로 한번 끌려가면 산 송장이 되어 나오는 곳이었다. 고문기술자들이 독립 운동가들에게 온갖 잔인한 고문을 자행했다. 그러나 이들은 독립운동가만 고문을 했던 것이 아니었다. 종로서의 순사가 시장 상인을 살해한 사건이 있었다. 그 이유는 물건 값을 깍아주지 않아서였다고 한다. 그래서 아이들이 울거나 떼를 쓰면 어른들은 이런 말을 했었다. "일본 순사가 잡아간다!" 말만 문화 통치였지 고문 문화가 꽃피던 시절이었고 종로 경찰서 폭파 사건은 1920년대에서 가장 큰 사건이었다. 종로 경찰서 폭파 축소 은폐 이때 종로경찰 폭파사건을 일본은 축소은폐하려 .. 2021. 1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