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프락치사건1 백인제 가옥과 영화 암살 마지막 장면의 의미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52회] 오늘의 탐사지: 백인제 가옥 (영화 촬영지) 주제: 친일파 이야기 출연자: 설민석 ,영화배우 최희서 포스팅 내용 백인제 가옥 내부 한상룡 영화 암살의 마지막 장면 의미 반민법 제정, 반민특위 출범 친일파 청산에 실패한 이유 처벌된 친일파 몇명일까? 백인제 가옥 안채 이 집은 경제계의 이완용이라 불리는 한상룡이 1906년~1913년 7년이 걸려 만들어진 집이다 (일제강점기). 한상룡은 이 집을 짓기 위해 1906년부터 주변 가옥 12채를 구입했는데 총 754평 = 였다. 한상룡 당시 한상룡은 한성은행 총무 자리에 있었는데 한상룡의 눈에 띈 친일파들의 나라 팔아 먹은 돈들이 있었다. 돈 냄새를 맡은 한상룡은 그 돈을 모아서 투자할 계획을 구상한 후 투자금의 10배의 수익률.. 2020.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