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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의 여객터미널은 항공사 동맹(얼라이언스)을 기준으로 배정되지만, 운영 효율성, 환승 편의성, 항공사 요청 등도 고려된다.
🏢 📍 제1터미널(T1) – 스타얼라이언스 & 저비용항공사(LCC) 중심
🔹 T1 이용 항공사 기준
✔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 소속 항공사
- 아시아나항공, 싱가포르항공, 루프트한자, 유나이티드항공 등
✔ 비동맹(Non-Alliance) 항공사
- 에미레이트항공, 터키항공, 홍콩익스프레스 등
✔ 저비용항공사(LCC, Low-Cost Carrier)
-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에어로케이 등
✔ 공항 운영 효율성 및 항공사 요청 반영
- 일부 비동맹 항공사는 운영 편의를 위해 T1을 이용
여객 출발 시간표
인천국제공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www.airport.kr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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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터미널(T2) – 대한항공 & 스카이팀 중심
🔹 T2 이용 항공사 기준
✔ 스카이팀(SkyTeam) 소속 항공사
-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네덜란드항공, 아에로멕시코 등
✔ 대한항공과 협력 관계 항공사
-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체코항공 등
✔ T2를 이용하는 예외 항공사
- 중국남방항공, 중국동방항공 (과거 스카이팀 소속이었으나 현재 탈퇴, 그러나 T2 유지)
❓ 항공동맹(얼라이언스) 기준이면 완벽하게 나뉘는가?
✅ 예외적인 사례
- 중국남방항공 & 중국동방항공
- 원래 스카이팀 소속이었으나 탈퇴 후에도 T2 유지
- 일부 비동맹 항공사는 공항 운영 효율성에 따라 T1/T2 배정
🔎 터미널 배정이 중요한 이유
✔ 환승 연결 최적화
-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이 같은 T2를 이용하면 환승 시간이 단축됨
✔ 공항 운영 효율성 향상
- 터미널별 승객 수를 균형 있게 배분하여 혼잡 최소화
✔ 항공사 요청 반영
- 특정 항공사들은 서비스 편의성을 이유로 특정 터미널을 선호
✅ 결론
- T1 = 스타얼라이언스 & 저비용항공사 & 비동맹 항공사 중심
- T2 = 대한항공 & 스카이팀 중심, 일부 예외 항공사 포함
- 변경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공항 홈페이지에서 최신 정보 확인 필요
📌 여행 전, 반드시 인천공항 공식 홈페이지( 취항정보-인천국제공항 ) 에서 본인의 항공사 터미널을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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