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부흥식당은 원래 슈퍼로 시작했던 식당인데 손님들이 레트로 감정 좋아해 그대로 간판을 고치지 않고 남겨놨다고 한다.예약이 필수인 식당이 식당은 특이하게 요일 메뉴이다. 평일에도 줄서야 먹는다고 한다. 소생고기돼지수육족발
갑오징어 무침/ 숙회 부추전 5000원식객들이 찾은 날은 수육을 하는 날이다. 부드러운 식감은 비계가 많은 삼겹살 부위 사용/ 따뜻하게 먹을수 있도록 소량으로 자주 삶는다고 한다.
밑반찬들 머위대는 섬유질이 많아 사각사각하다. 멸치는 고추장에 볶았음시래기 된장국이 깔깔하다. 돼지고기의 잡내를 없애기 위해 엄나무, 헛개나무, 꾸지뽕나무를 넣고 2시간 끓인다. 그 후에 생강,양파, 대파, 고추 된장, 배등을 넣고 1시간 더 끓인다. 손님들이 따뜻하게 먹기 위해 소량으로 고기를 자주 삶는다수육과 족발에만 나오는 김치 3종세트 배추김치, 파김치, 양파김치수육에 김치를 올려 쌈을 싸서 먹으면 아삭아삭하다.
061-791-6693
전남 광양시 중마청룡길 40
* * 전화 예약은 필수지만
방송나온 집이라
사람들이 많이 찾아 예약도 힘들기 때문에
사람이 없는 시간에 방문해 보는 것도..
쌈지촌
쌈지촌 광양 쌈밥집 정어리 쌈밥을 먹을 수 있다. 지금은 정어리가 잡히지 않아 정어리 대신 대멸치를 사용한다. 멸치쌈밥/ 쌈채소어딜가나 제피잎이 들어간 반찬이 나온다. 대멸치 살이 통통하게 오른 멸치는 정어리와 비슷 정어리는 몸통이 더 통통하고 무늬가 점점으로 배에 있고 대멸치는 좀더 날씬하며 배에 무늬가 없이 매끄럽다. 예로부터 정어리와 멸치를 통칭해 전라도는 징어리라고 불렀다. 멸치조림을 하동 고사리와 함께 먹는다. 머리를 빼서 몸통만 삶았다. 생고사리와 멸치의 환상조합귀하게 아껴먹는다는 전어 밤젓
전어내장을 떼면 내장 안에 둥그런게 있는데 그것을 전어밤이라 부르는데 전어내장과 전어밤을 섞어서 만들것이 전어밤젓이다. 멸치쌈밥을 조려서 밥을 볶아서 먹는다. 비리지 않고 그렇게 짜지 않다. 쌈을 싸서 먹으면 맛있다. 광양 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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