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입양 방법
1.지인에게 얻기
비용 부담이 없고, 고양이에 대한 필요한 정보를 얻기가 용이. 원하는 조건대로 구하기 힘듬
2.동물보호센터(유기묘 보호소) 이용
비용 지불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있는 사람들이 이용하면 좋다. (약간의 책임 입양비용지불)
단점은 원하는 조건 안 맞춰지고, 센터 연락이 번거로울수 있다.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http://www.catcare.or.kr/
- 동물자유연대 https://www.animals.or.kr/
- 동물권행동 카라 https://www.ekara.org/
- 포인핸드 http://pawinhand.kr/#shelterSearch /모바일 앱
- 멍냥부족 https://cafe.naver.com/dogncattribe
- 서울고양이입양카페 https://cafe.naver.com/seoulcatcafe (서울시 운영)
3.인터넷 분양
원하는 고양이 분양 가능 , 많은 정보가 있어 정보 습득용이, 분양자의 인터뷰가 부담스러울수 있음.
- 캣조아 https://www.catjoa.com/cat_sale/free_sale_list.php
- 묘하개 https://myohagae.com/
- 주세요닷컴 https://www.zooseyo.com/sale/sale_list.php?animal=cat
4.펫샵이용
원하는 고양이를 직접보고 선택가능, 건강상태 체크가 용이, 문제 발생시 일정기간안에 책임을 물을수 있음.
단점은 비용이 많이든다.
5.길거리 픽(길고양이 데려오기)
새끼 고양이가 운다고 무턱대고 데려 오면 안된다. 그 울음이 어미를 부르는 소리일수 있기 때문에 최소 4시간정도는 지켜보고 데려와야한다. 어미가 나타날지 확인하는 동안에도 새끼를 만져서 사람냄새를 묻히면 어미가 새끼를 못알아보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다 자란 고양이는 길들이기 쉽지 않고 고양이가 가출을 하는 경우가 많다.
※ 혈통 있는 고양이를 분양 받을 때
반드시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고양이 혈통 등록기관(미국 :TICA,ACFA,CFA, 유럽:FIFE)에서 혈통서를 발급받아야하고 부모의 사진을 확인해야 하며, 자라온 환경을 확인해야 한다. 검증되지 않은 혈통서를 발급하는 곳이 많으니 조심해야한다.
https://catflower.com/index#Available CFA혈통서 발급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
개, 강아지 번식장에 대해 (강아지를 사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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